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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길찾기 서비스

삼육대 어디야

'장근청홀..?이 대체 어디야?'

건물 안의 시설까지 검색할 수 있는 캠퍼스 지도입니다. 학교 안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장소 데이터로 바꾸고, 검색 구조부터 개발과 배포까지 혼자 진행했습니다.

The Problem

지도에 건물명은 뜨지만, 고유명사로 된 강의실 명을 보고 어느 건물에 있는지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기간
2026.02
역할
기획 · 개발 · 배포 전 과정
팀
1인 프로젝트
삼육대 어디야 검색 화면. 좌측에 장소 검색창과 건물·건물 내부 필터, 국제교육관의 층별 상세 정보가 있고, 우측 지도에는 교내 장소 마커와 선택한 장소의 InfoWindow가 표시되어 있다.
  1. 1. 장소명 · 별칭 · 건물과 층 · 설명을 모두 검색 대상으로 둡니다.
  2. 2. 건물을 찾는 경우와 건물 안 시설을 찾는 경우를 필터로 나눴습니다.
  3. 3. 건물 앞에 도착한 뒤에도 강의실을 찾도록 층별 정보를 함께 보여줍니다.
  4. 4. 결과를 고르면 지도 이동 · Marker · 상세 정보가 한 번에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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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한 장소를 지도에서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결과를 선택하면 지도 중심 이동과 Marker 표시, 상세 정보 노출이 한 번에 일어나도록 묶었습니다.
장소 데이터 (건물 38 · 건물 안 시설 85)
123

장근청홀은 어느 건물 안에 있을까

장근청홀이 어느 건물 안에 있는지 찾기 어려웠습니다. 지도에서 건물 위치는 확인할 수 있어도, 홀이나 교내 시설처럼 학생이 실제로 찾아가는 장소는 대부분 건물 안에 있습니다.

건물 대신 강의실과 시설을 검색하기

검색 결과가 건물에서 끝나면 강의실이나 편의시설을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건물 내부 장소도 각각 검색 결과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건물을 찾는 경우와 내부 시설을 찾는 경우를 구분할 수 있도록 검색 필터를 나눴습니다.

공식 이름을 몰라도 찾을 수 있도록

학생이 찾으려는 장소의 공식 명칭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 공식 장소명만 검색 대상으로 두고 정확히 입력하게 한다
  • 장소명과 건물명을 검색 대상으로 둔다
  • 장소명 · 별칭 · 건물과 층 · 설명을 모두 검색 대상으로 둔다

장소명 · 별칭 · 건물과 층 · 설명을 검색 대상으로 두고 결과 순서를 정함

학생들이 평소 부르는 이름으로도 검색할 수 있게 별칭을 포함했습니다. 장소의 공식 명칭을 정확히 몰라도 건물명이나 익숙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고, 일치 정도와 어느 필드에서 일치했는지에 따라 결과 순서를 정했습니다.

123개 장소 데이터를 검색 결과와 지도에 연결하기

공식 캠퍼스맵 정보를 수집·정제해 검색에 쓰는 정적 장소 데이터를 만드는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현재 데이터는 건물 38개와 건물 안 시설 85개, 모두 123개입니다. 건물과 건물 내부 장소를 필터로 나누고, 검색 결과를 고르면 지도가 그 위치로 이동하며 Marker와 상세 정보를 함께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건물 앞에 도착한 뒤에도 강의실을 찾을 수 있도록 층별 정보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지도 SDK의 로딩·실패·키 누락 상태를 구분해 보여주고, GitHub Pages 배포에서 지도 키를 빌드 환경으로 전달하도록 배포 흐름을 고쳤습니다.

학교 커뮤니티에 소개하기

배포한 뒤 학교 커뮤니티(에브리타임)에 서비스를 소개하고 게시글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장소 하나를 고치려면 다시 배포해야 했다

부족했던 것은 데이터 관리입니다. 장소 데이터를 정적 파일로 관리했기 때문에, 123개까지 늘어나자 한 곳을 고치는 데도 다시 배포해야 했습니다.

다시 만든다면 장소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나 CMS로 분리하고, 학생이 잘못된 정보나 빠진 장소를 제보하는 흐름까지 넣을 것입니다. 교내 시설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사람이 계속 채워 넣는 구조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Contact

프로젝트나 협업에 관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